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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이 온다

* 2012. 12. 28 천마총 가는 길~ 이른아침 문자음이 연달아 울린다. 바쁜시간이라 확인을 미루려다 궁금한 일이 있어 확인했다. 아침인사와 함께 눈소식을 와 있다. 엥? 창밖을 보니 제법 많이 쌓여 있고 계속 오고 있다. 너무도 조용히 와 있었다. 출근길이 걱정이다. 아니 어쩜 잘된거야 차를..

낙서방(좋아집시다) 2012.12.28

붙잡아도~

어느새 찬바람이 몸속을 파고드는 걸 보니 겨울인가 보다 가지 말라고 붙잡아 보고 싶은 나날들이다.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말하지 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라고 언제였을까? 나는 다른사람들처럼이 아닌 특별한 사람으로 살겠다고 했는때가 있었는데~~ 무심코 보게..

낙서방(좋아집시다) 2012.12.10

어느 지인(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

여름이와 가을이의 이별 2012.10.10 OOO 씀 여름이는 미술시간에 연두색과 초록색을 모두 세상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물감을 바탕에 쏱았다. 사람들은 실록의 향기를 마시면서 도화지 바탕에 그려진 그림을 감상 하면서 더위를 식혔다.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들은 그림이 더위를 씻겨 준..

낙서방(좋아집시다)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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