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내마음이 머무는곳

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1. 14. 16:36

내마음이 오늘은 공부를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오랜만에 뵙는분들과 반가운 눈빛을 주고 받았다

역시 같은 생각으로 모인분들이라 편하다

한마디에 스치는 눈빛에 마음이 오고가는 사람들

공부를 하고 나니 며칠뒤에 있을 행사로 바쁘단다

그런데 우째 심상치가 않다 갑자기 준비해야 되는게

있단다  '그래 미리 걱정할거 없잖아~ 아니야 그래도

걱정된다'

 

'낙서방(좋아집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다는건  (0) 2009.01.16
실망스럽다  (0) 2009.01.15
나를 안다는 거  (0) 2009.01.09
일탈~  (0) 2009.01.08
모두가 그렇다  (0)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