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0분 포항 동리목월 강연과 음악축제에 갔다
박목월시인의 아들박동수님의 얘기를 통해 목월님이
있기까지의 얘기를 들으며 한사람의 성공뒤에 따르는
희생은 불가피한가보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의 아내의
절대적인 지지와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체험속의 존경과
사랑을 전해 들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낙서방(좋아집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 하루 (0) | 2009.09.10 |
---|---|
나에게 봄날은~ (0) | 2009.09.07 |
정직 = 훈련, 모방 (0) | 2009.09.01 |
그날~ (0) | 2009.08.29 |
이렇게 빠를수가~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