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하고 한숨 돌리고 보니 오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시간이 너무 빠른건지 내가 제대로 못 살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계획대로 하지 못한걸 보면 내가 잘못
살고 있나보다 매일 일지나 메모를 하기로 했는데..
깨끗하다는 사실이 또 나를 깝깝하게 하네 그려
정신을 차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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