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어왔다 간다.
어찌 휴일은 잘 보냈는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 스런 날이지만
그래두 네가 있어 정말 좋은 날이다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울타리를 덮고 있는 계절!
지금은 어찌 할 수 없는 공간에 있지만
먼 훗날 다시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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