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땡땡이~
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4. 25. 22:20
오늘의 일정은 모두 지켜지지 않았다
토요스터디도 창작도 가지 못했다 밤새 앓고
일찍 병원에가서 주사 맞고 링거 맞고 쉬었다
얼마만에 이만큼 쉬고 자는지 기억을 더듬을수없다
그동안 몸이 많이 고단했나보다
일정을 지키지 않은 불편한 마음이 한켠에 늘 있는하루지만
계속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