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멍한 하루
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3. 17. 22:54
어제 저녁 지난해에 함께했던분들과 술자리가
잇었다 난 늦게 합석해서 바쁘게 못마신술을 마셨다
서로 반가운마음을 술잔 주고받기로 하는것 같았다
넘 많이 마셔서 만신창이가 되었다 제각기 잘 지내나 보다
아침부터 머리 속이 엉망이다 휴~오늘 왠종일 멍하게
보냈다 그래도 모두 넘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