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피곤한 휴일이다
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2. 22. 19:13
날씨탓인지 몸은 더 무겁다 비도 오는데 왠종일 뒹굴
뒹굴 하며 쉬고싶은데 마음처럼 할수없는 피곤한 휴일이다
다시 시골에 가서 잔치 뒷마무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비가 와서 한씨름 놓인다 불경기에 가물어서 걱정
이였는데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좀더 많이 오면 좋겠는데 욕심일까! 아무턴 오늘은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