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또 다른 나
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1. 30. 20:39
오늘 스터티에서도 난 또다른 유형의 나를 알게
되었다 난 왜 이렇게 내가 모르는 내가 많은지
모르겠다 다른사람처럼 한가지 유형이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리더 쌤은 어떤것이 옳다고 할수
없다고 한다 나보다는 다른사람에게 많이 맞추려고
하다보니 자기자신의 유형 변화가 있을수 있단다
자기 고집이 강한사람은 한가지 유형그대로로 밀어
붙이려 애쓰기때문일수도 있다고 한다 그치만 어느
것이 맞다고는 할수 없단다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좀더 분명한 나를 알수있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데로
노력여하에 따라 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나면 충분히 그렇다고 한다
나는 나를 알아가는일이 무척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