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가을하늘아이) 2009. 1. 25. 19:06

설을 앞두고 바쁜아침을 맞는다

서둘러 아침을 먹고 며칠 외박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바쁘게 갔다 이럴땐 멀지 않아서 좋다

가자마자 부엌에서 음식을 했다 어떤 하루라고 정리가

안되는 아무 런 느낌도 기분도 없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