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잘 있지?(옮김)

민아(가을하늘아이) 2006. 6. 5. 12:42

잠시 들어왔다 간다.

어찌 휴일은 잘 보냈는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 스런 날이지만

그래두 네가 있어 정말 좋은 날이다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울타리를 덮고 있는 계절!

지금은 어찌 할 수 없는 공간에 있지만

먼 훗날 다시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