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푹 빠져서 18번으로 부르는 노래 임.
남들이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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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문세의 "옛사랑"을 나얼, 장혜진이 같이 부르네요.
글쓴이 : 청국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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