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괴로운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위에
몸을 던졌다
'좋아하는,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은 친구...법정스님 (0) | 2007.05.14 |
---|---|
[스크랩]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사랑합니다 (0) | 2007.04.27 |
보고싶다 눈물.. (0) | 2007.04.26 |
[스크랩] 마음속의 자 (0) | 2007.04.25 |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0) | 200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