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의 부모는 모두 다르다 자식에겐 너무도 희생적이다
무조건적인사랑법에 뭐라고 반문조차 할수없다
그러면 현재 젊은 부모는 어떨까? 글쎄 나의 개인적인 생각
인지는 알수없으나 비교조차 할수없다는 생각이든다
오로지 자식이 전부인 부모들께 현재 자식은 어떤 자식이고
어떤 부모가 되어 있는가! 한번쯤 생각해볼일이다
현사회에서 부모들의 희생적인 사랑은 너무 당연시 되어있다고
할까 무시당하고 있다고 할까!
당신 아픈건 견딜수 있으나 자식아프다는 말에 모든 의욕이
상실되어 온몸이 굳어버리는것 같다는 부모님들~
'낙서방(좋아집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획은 계속 되어야한다 (0) | 2009.03.27 |
---|---|
늘 엄살을 부린다 (0) | 2009.03.26 |
쉴수없는 할머니 (0) | 2009.03.24 |
사명선언서 (0) | 2009.03.23 |
피곤한 휴일 (0)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