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장마철이여서인지 날씨가 제맘대로다
날씨에게도 그런날이 있나보다
우리네 삶처럼 그런날???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별이별 날(day)이 다 있다 그중에는
있어서 좋은날도 있다 오늘처럼 친구날은
바쁘게 살다가도 한번쯤 잠시 친구에게
전화 한통 해볼 여유도 만들어보고...
가끔은 작은 것도 의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