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방(좋아집시다)
12월 무엇으로 마지막달을 채워야 할지
모르겠다 어 어 어 하다보니 다 가버렸다
유난히도 힘들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냈다 힘든 만큼 잊을수 없는 해이기도
하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다